자랑스러운 동문 이야기 1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성보회 공동회장, MFA 1기(보험학과 65기) 졸업축사

 

                                                                                               보험감독&정책의 최고위 책임자에서 보험사 경영까지

 

                                                                                                                                       메리츠화재 강영구 사장

 

보험감독&정책결정의 최고위 책임자와 보험사 사장을 같이 역임한 보험인은 결코 흔치 않다.

메리츠화재 강영구 사장이 이런 특별한 경우이다. 그의 경력은 화려하다. 금융감독원 국장,

보험서비스본부장,부원장보를 역임했다. 제9대 보험개발원장을 거쳐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롯데손보 사외이사 재임 후, 현재 메리츠화재 사장(윤리경영)으로 봉직하고 있다. 경력만으로도

강영구 사장은 자랑스러운 보험인이다. 성균관대 보험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미 테네시주

명문사립대인 밴터필드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강 사장은 每事盡力(매사진력;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다)'을 좌우명으로 삼고 평소

신의(信義)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간혹 삶이 힘들거나 답답할 때면 일본 교세라 그룹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주창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긍정적 메세지를 되뇌어 왔다.

 

정책감독당국에 근무하면서 2006년의 바다이야기 사건(서울보증의 상품권 지급보증), '07년

삼성화재 비자금 사건 등을 해결해 냈다. '08년 금융위기시 국내 AIG사는 아무런문제가 없는 데도

많은 계약자가 손해를 감수하고 무더기로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생방송 출연 등 적극적인 대국민

설득을 통해 한국 AIG의 경영위기를 조기 차단한 바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르 시끄럽게 했던 여러 굵직한 사건을 무난하게 처리한 업적은, 신의를 지키며 매사에 진력하고 긍정적으로 일을 바라보는 성보회원다운 자세에서 기인했을 것으로 보인다.

 

강 사장은 당시 감독당국, 보험회사, 보험계약자 간에 믿음이 무너지면 백약이 무효라는 기본원리를 다시금 생각하였고, 논어(論語) 안연편의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정신을 실천하려 노력하였다. 이러한 정신은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의 근간이기도 하다. 아울러 보험개발원장으로 재임시에는 동아시아 요율산철포럼을 태동(출범시 5개국이었으나 현재 9개국으로 확대)시켜 우리나라 보험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바도 있다.

 

보험경영대학원에 재학시 구하서, 한동호, 박은회 교수님이 엄하신 반면 제자를 많이 아껴 주셨다고 기억한다. 특히 논문지도교수였던 구 교수님이 논문 목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원고를 집어 던지시고 그게 미안하셨는지 이후 논문지도도 열성적으로 해 주시고 유학 때에는 직접 추천서를 써 주셨으며 많은 조언도 해주셨다고 그는 회고 한다.

 

강영구 사장은 아비바,악사,푸르덴셜 등 주요 글로벌 금융그룹에서 보험이 중심인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고, 급속한 고령화에도 정부 재정과 정책적 연대가 필요한 보험, 연금이 소외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전제하면서, 보험의 제역할을 위해 보험,은행,증권 간 균형 잡힌 정책이 나오도록 성균관대 출신 보험인들이 목소리를 내줄 것과, 보험이 제 역할을 해야 금융선진국이 된다는 사실을 학계나 여론 등을 꾸준히 알려 주기를 당부했다.

 

강영구 ㅅ장은 만흔 보험인들의 롤 모델이다. 정책, 감독당국의 최고위 책임자에서 보험회사 사장에 이르기까지 행보는 남달리 폭넓었으며 자취는 그만큼 뚜렷하다. 행보와 자취만큼 우리나라 보험산업의 터전을 다시는데 크게 이바지해왔다. 개인적으로는 인터뷰어로서도 스스로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끝으로 강영구 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후배 보험인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한다.

 

 

 

 

강영구 사장님의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 졸업 입학 축하메세지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과 반가운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면서 보니까 노력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이시겠지만 미래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시고 긍정적마인드로 대학원,직장,가정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취재: 손해보험협회 김성훈)

 

 

 

 

 

 

자랑스러운 동문이야기 2

 

박상래 한국계리사회 회장, 성보회 공동회장, MFA 2기(보험학과 66기) 

 

 

1. 좌우명 : "착하고 겸손하게 살자"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 오셨다고 합니다.

 

이 좌우명을 되새기며 살아오다 보니 바람직한 인생의 지주목 역할이 되었다고 느끼신다고 합니다.

 

 

 

2. 주요 경력과 경험

 

처음 사회생활은 교보생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이후 ING생명 설립멤버로 참여했고,

보험개발원으로 옮겨 18년간 재직하였고 보험개발원에서 임원을 지낸 후

지금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8년째 종사하고 있습니다.

 

주로 상품/계리 업무, 중장기 비즈니스 플랜 업무, 기업가치 평가업무, 생보사 상장자문위원회 활동 등 보람있는 업무들을 해 왔으며, 특히 기업가치 평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E/V개념을 적용한 업무를 수행한 것은 지금 김앤장에서 「Solution」을 창출하는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업무범위가 확장되었고 지금은 글로벌 시각에서 우리 산업에 적합한 Solution을   찾아 가는 작업들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3. 보험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1인은 만인을 위하고 만인은 1인을 위한다는 표현이 보험에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3자 공영의 정신도 보험인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보험만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 펼쳐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보험 비즈니스의 정의를 확장하는 노력도 필요  해 보입니다.

 

 

 

4.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에 보내는 응원 메시지

 

본인도 과거에 대학원에 다니면서 산업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진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 학생들도 대학원에서 갈고 닦은 지혜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계리사회장을 맡으면서 1년에 2회 정도 국제계리사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는데 우리나라 보험산업은 아직 그 규모에 걸맞지 않게 국제적인 역할은 상대적으로 미미함을 느낍니다.우리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 학생들이 우리나라 보험산업의 글로벌화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취재: 교보생명 최인규 동문)

 

 

 

                             자랑스러운 동문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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